top of page
  • eunicehan72

금융 투자 불확실성과 경제 비관론, 한인들의 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

Updated: Aug 17, 2023


미국에서 은퇴준비는 유니스한
미국 재정보험 전문 에이전트 유니스 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가 세계를 덮치고 주식시장은 일제히 폭락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축복의 시기이기도 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때와 마찬가지로 2020년 연준(Fed)은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단행해 돈을 풀었다. 2008년보다 3배 이상 많은 규모의 양적완화를 단기간에 시행했다. 정부 기관들에서도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많은 돈을 뿌렸다. 주식은 미친듯이 뛰었다.

주식에 투자했던 경우엔 재미를 많이 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낮은 은행 이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보험사도 마찬가지였다. 보험사에서 만드는 상품이 보험 쇼핑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은행 이자율 보다는 높았지만 천정부지로 뛰는 주식시장에 집중되는 관심을 끌어올 수는 없었다. 보험사는 큰 프로젝트에 돈을 꿔주는데 시장 이자율이 좋으면 보험사에 들어오는 돈이 많고 보험 가입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높일 수 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연준의 통화 긴축과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되며 상황이 변했다. 대표적인 것이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문의하는 종신연금 특약이다. 소셜연금과 비슷한 개념인데 어느 정도 목돈을 넣어 놓으면 은퇴 후부터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죽을때까지 지급하는 약정이다. 원금이 다 소진되도 생존해 있는 한 생활비는 계속 들어오는데, 준비성이 강하고 은퇴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한인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다. 돈은 어느정도 모았지만 불확실한 미래, 60대는 이제 노인층에도 껴주지 않을 만큼 늘어난 수명, 이에 따른 은퇴후 생활비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해결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60세의 남성분이 10만달러라는 목돈을 이 평생 생활비 보장 플랜에 넣고 5년 후부터 생활비를 받길 원할 경우, 65세때부터 매년 원금의 10%에 가까운 9,750달러를 평생 보장받는데, 이러한 혜택이 코로나19이 한창이던 때보다 좋아진 것이다. 사실 이러한 종신연금 특약은 과거에도 매력적이었지만 최근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물가상승을 우려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S&P 주가 지수에 따라 보장되는 금액도 올라가는 플랜도 있다.

사실 은행에 넣어두고 쓴다면 훨씬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고민해본 분들의 문의가 많다. 현재 다방면의 은퇴준비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말많은 소셜연금 기금 고갈 시점도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겨졌다. 최근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필립 스와겔 의회예산국(CBO) 국장은 지난해 연례보고서에는 소셜연금 고갈 시점을 2033년으로 전망했지만 이제는 1년 앞당겨진 2032년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40년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급등한 물가상승률 때문인데, 앞으로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었다.

은퇴 준비에 대한 늘어난 관심에 관련 보험에 대한 한국어 정기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문의: (213)598-4084



260 views0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롱텀케어 비용 준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나이가 들면 아프고, 힘들고, 거동이 불편해지고 결국 이를 위해 돈이 들어간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롱텀케어’ 준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한인들 사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롱텀케어에 대한 문의도 전보다 크게 늘었다. 롱텀케어. 긴 시간동안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롱텀케어 보험, 즉 장기요양 서비스 보험이란 노년에 다양한 이유로 요양 및 간병 서비스를

Comentarios


bottom of page